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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couver !!
고등학교때 배웠던, "서안해안성 기후"의 대표적인 도시
겨울에 비오고, 버스타고 몇 정거장 가면 비오는 시내가 내려다 보이는 스키장이 있는 곳
여기가 캐나다가 맞나? 싶을 정도로
아시안들이 북적되는,
그래서인지, 인종차별 같은건 없다고 생각되는 도시
그리고 (길지는 않지만) 자신들의 역사를 자랑스럽게 여기는 도시
그래서인지, 공항입국하자마자 캐나다의 상징인 토템 상이 꽉차있는
하지만, 어느 나라이든 다른 나라 사람이 국경을 넘기란 긴장되고 쉽지 않겠죠
벤쿠버공항 웹사이트에 올라온 공식 맵입니다
이런 저런 사정으로 벤쿠버 공항으로 꽤 여러번 입국해본 경험으로
이 맵을 좀더 캐주얼(?!)하게 그려봤습니다
모든 정보가 아니라, 딱, 생각할만한 정보만 포함되어 있습니다
단기 체류나 관광이 아닌, 학생비자 등의 발금이 필요하면
입국심사대를 지나 오른쪽의 이민국(Immigration)으로 가야합니다
등등의 다양한 정보가 있을 수 있겠지만
정보가 너무 많으면 오히려 불안하고 걱정만 많아질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벤쿠버 공항입국
공감하세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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